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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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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옹기

옹기는 지역적인 기후와 자연환경에 따라 그리고 용도와 만드는 사람에 따라 각각의 특색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옹기는 제조기법, 형태, 규모 등이 전국적으로 통일되지 않고 지역마다 독특한 옹기 문화를 형성하였다. 그러나 교통이 발달하고 옹기장이의 지역적 교류가 많아 지면서 점차 지역성이 사라져 갔다.

[서울·경기지역]

배가 덜 부르며 전과 굽이 큰편이다. 배 지름에 비해 입이 넓은 이유는 확실치 않지만 태양의 직사광선이 남쪽보다 덜 강하므로 햇빛차단의 필요성이 적은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된다. 또 다른 구별점은 그릇의 형태 외에도 아름다운 연꽃봉우리나 2~3단의 손잡이가 달려있는 뚜껑에 있다.

[강원도지역]

주둥이와 밑바닥의 너비가 비슷하고 배부분이 거의 일직선을 이루는 형태와 주둥이가 아주 좁고 몸체가 둥근 형태가 있다.

[충청도지역]

주둥이와 밑바닥의 너비가 비슷하여 배부분은 서울·경기도 지역의 항아리보다 더 불룩한 타원형 모양이다. 대류현상에 맞추어 둔탁한 형태의 그릇모양이 나왔으며 입지름과 밑지름이 동일한 규격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른 항아리에 비해 직선적이며 밑이 좁고 입이 넓고 높은것이 특징이다.

[전라도지역]

넓은 평야의 영향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농경생활의 모습이 많이 남아있다. 남부지역으로 분류되는 배가 불룩하게 나온 형태이지만 특히 어깨부위가 잘 발달되어 있고 입지름과 밑지름이 좁은 형태를 지니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경상도지역]

경상도 지역의 물 항아리는 전체적으로 원형에 가까워서 달덩이 항아리로 불리며 예술적 가치도 높다. 전라도 옹기형태보다 어깨가 좁고 배부분이 넓으며 타지역의 옹기형태에 비해 풍만한 편이다. 뚜껑은 북쪽지역보다 깊으며 이가 꼭 맞도록 만들어져 있다.

[제주도지역]

100여년 전까지만 해도 육지(특히 전라도지역에서 배로 운반해 사용했다. 그러나 그 후 제주도 특유의 흙을 가지고 직접 만드는 제주도 특유의 항아리들이 나오게 된다. 이것은 제주도 흙의 성분(철분함유) 때문에 거의 붉은 색을 띠고, 모양은 중부지방 형태의 항아리 모습을 하고 있다. 제주도에서 직접 만들어 쓰기 시작한 옹기들은 식수부족으로 물의 중요성 때문에 물의 증발이나 그릇이 깨어져 물이 소실되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서 입이 작은 옹기를 제작하는 특성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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