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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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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과 확

획득과 확

확독은 확(풋돌)과 독(그릇)의 복합어로 보리를 갈거나 숭늉용 쌀뜨물을 내리는데 흔히 사용하는 그릇이다. 열무김치를 담글때는 빨간 고추와 밥알을 조금 넣고 갈아서 양념으로 사용하였으며, 여름철에 더위를 먹었을 때 익모초를 찧고 갈아서 약으로 마시는데도 역시 없어서는 안될 그릇이다.음식의 제 맛을 잃지 않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여인들이 늘 곁에 두고 써 왔다. 요철 부위가 집중적으로 강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제조가마에서 만드는 것이 상례로 되어 왔고 옹기장이와 지역에 따라 여러가지 모양을 하고 있다.

항아리

항아리

항아리 등으로 불려지는 이 저장용 용기는 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큰 옹기를 가리킨다.
옹기장이의 기술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로써 이용되기도 하는 항아리 제작 기술은 얼마나 큰 항아리를 보기 좋게 그리고 단숨에 만들어 내느냐에 따라 그 옹기장이의 기술 숙련도를 알아보기도 했다. 담겨지는 내용물에 따라 물항아리, 쌀항아리, 장항아리, 똥항아리 등이 있다. 조선시대에는 다섯집을 기준으로 한 개씩 땅속에 물을 채워 보관했다가 화재 발생시에 사용하였던 방화용도의수조용 항아리도 있었다.

장항아리

장항아리

간장,된장, 고추장 등을 저장하는 용기를 말한다. 왕실에서도 많은 항아리가 사용되었는데 백성들의 장독대와 견주어지는 ‘염고’라는 것이 있어서 이곳의 책임상궁을 ‘종고마마’라 불렀고 그의 위세 또한 당당했다. 창경궁과 창덕궁의 원래 모습을 8폭 병풍에 담아 놓은 국보 제249호 [동궐도]의 대권 염고에는 수백 개의 장항아리들이 질서정연하게 그 모습을 나타내고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외견상 형태로 보아 서울·경기의 전형적인 옹기모양을 보여주고 있다.

젓갈독

젓갈독

젓갈독은 어패류의 살이나 내장을 비교적 다량의 식염을 첨부하여 알맞게 숙성시킨 발효식품을 담는 용기이다. 젓갈류가 다양하듯 그 저장통도 다양해서 창란젓·명란젓·곤쟁이젓·백새우젓·잡젓·멸치젓·조기젓 등이 한 눈에 보아도 알 수 있는 각기 특색있는 그릇 형태에 담겨졌다.

쌀항

쌀항

곡식 저장용 용기로서 광이나 대청에 놓고 사용하였다.
옹기는 통기성이나 흡수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곡식을 다른데에 넣는 것보다 오랫동안 저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곡식저장용기로는 질독(지사독)도 많이 사용하였다.

술항

술항

술을 만들거나 보관할 때 사용하던 용기를 말한다. 일제가 강점한 이후 술은 관의 허가를 받은 술도가에서만 만들게 함으로써 술항도 이전의 독특한 형태에서 규격화된것으로 대체되었다.
일반적으로 술도가(양조장)에서 사용한 술항은 술의 용량이나 숙성 정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제(第), 호(號), 석(石), 수(數), 두(斗), 병(幷), 년(年), 월(月), 검정(檢定) 등의 문자가 새겨져 있고 간혹 간지(干支)나 술도가의 이름이 나타나기도 한다.

소줏고리

소줏고리

소줏고리는 양조주를 재료로 하여 이를 증류시켜서 소주를 만들어내는 술 제조용기를 말한다. 대부분 옹기제품으로 되어 있는 소줏고리는 위짝과 아래짝 두개의 씨앗통 형태의 입을 맞대어 붙여서 8자 모양을 이루고 있다.
위짝의 밑부분에는 빨대형의 주구를 아래쪽으로 향해 붙였고 주구가 시작되는 바로 위에는 주먹만한 크기의 돌출형을 만들어 붙였으며, 아래쪽의 넓은 밑 부분은 터져있고 위쪽은 같은 재질로 움푹 파여 있어서 물을 부을 수 있도록 막혀 있다.

시루

시루

떡시루·콩나물시루·숙주나물시루·약시루·명기용 시루 등 그 종류가 다양한 시루는 우리 전통적인 생활사에서는 빼 놓을수 없었던 용기이다. 규모면에서는 한 홉들이의 명기용 시루로부터 크게는 불교행사인 연등회에 사용하였던 쌀두가마 정도 크기의 대형시루가 있다. 그러나 일반 생활용기로서 시루는 그 용도에 따라 크기와 형태가 각각 다른데 공통적인 것은 그릇의 밑바닥 중앙에 큰 구멍을 중심으로 여러개의 작은 구멍들이 뚫려 있다는 점이다.

동이

동이

물이나 곡식을 보관하거나 이동하는데 주로 사용하였던 생활용기가 동이이다.
옛날의 우리 농촌은 벼슬을 하거나 부유한 몇몇 집을 제외하고는 보편적으로 한 마을에 한 두개씩의 공동 우물밖에 없어서 마을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 우물을 이용하여 식수를 길어다 쓰는 것이 생활화 되었고 따라서 동이의 필요성이 절대적이었다.

굴뚝

굴뚝

굴뚝은 연소할 때에 발생하는 그을음과 연기를 배출시키기 위하여 만든 구조물의 하나로 땔감나무로 아궁이에서 불을 지필 때 구들, 고래, 재자리의 연도를 거쳐서 연기가 최종적으로 빠지는 곳에 설치한다.

씨앗단지

씨앗단지

옛날에는 쌀·보리·콩 등을 보관하는 쌀독과 곡식항아리, 젓갈을 삭히던 젓갈독, 그리고 씨앗을 보관하던 씨앗통 등의 옹기를 곳간에 사용해 두고 사용했다.
옹기를 만드는 찰흙에 들어있는 수많은 모래 알갱이가 그릇벽에 미세한 공기 구멍을 만들어 옹기의 안과 밖으로 공기를 통하게 함으로써 안에 담긴 것을 오랫동안 보존하여 준다.
그래서 옹기에 쌀이나 보리 등의 곡식뿐 아니라, 다음해 농사에 사용하기 위해 남겨둔 씨앗등은 옹기에 넣어 보관했다.

어미독

어미독

어미독이란 ‘임금님 어(御)’ 쌀 미(米)’ 자를 써서 말 그대로 임금님이 드시는 쌀을 보관하던 독으로 푸레독의 기법으로 만들어 졌다.
어미독에 새겨진 무늬는 일월오악도를 간결하게 그린 것으로 해와 달이 생략된 채, 산과 소나무가 번갈아 음각되어 있다.
이는 왕실과 임금님의 권위를 상징할 뿐만 아니라 백성들이 태평성대를 염원하느 의도에서 제작된 것으로 이 어미독에 있는 그림 또한, 이와 같은 의미로 그려져 매우 귀중한 쌀독임을 알게 한다.

장군

장군

장군은 물이나 술·간장·분뇨 등을 담아 나르던 용기이다. 담긴 내용물에 따라 물장군·술장군·똥장군 등으로 불린다.
크기가 작은 것들은 대부분 물이나 술을 나르던 것이고, 큰 것들은 오줌이나 똥을 나르던 것이다.
유약을 바르지 않은 질그릇으로 된 장군과 유약을 바른 옹기장군, 나무로 만든 장군 등 여러가지가 있다.

업단지

업단지

업신은 집안의 안녕과 재물을 관장하는 집안신이다.업은 뱀·두꺼비·족제비·구렁이 등을 상징물로 삼아 단지에 넣어두고 뒤꼍에 모셔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업단지에 모셔지는 동물을 죽이면 집안이 망한다고 믿었다. 지방에 따라 업(業)·업위신(業位神)이라고도 불리우며, 남부지방보다는 중부지방에서 많이 믿어지고 있었다. 업단지에는 앞서 언급한 동물이 모셔지기 때문에 숨을 쉴 수 있도록 옹기나 질그릇에 담아두는 경우가 많았다.

허벅

허벅

제주도에서는 어느 집에나 물을 길어 나를때 쓰던 허벅이 있었는데, 이는 육지의 물동이와 같은 역할을 하던 것이다. 제주도는 예부터 물이 귀하였기 때문에,
물이 넘치지 않도록 허벅의 입구를 좁게 만들고 물구덕에 넣어 등에 지고 다녔다.
물구덕은 물허벅을 등에 지고 다닐때 쓰는 대(竹)나 싸리로 만든 바구니 이다.

목욕통

목욕통

집집마다 목욕시설이 갖추어 있지 않았던 시절에는 소래기 따위를 사용하여 몸을 씻었는데, 이것은 특별히 제작된 전문 목욕통이다. 어른도 들어 앉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에 밑에는 작은 불구명을 낸 것이 이채롭다.
이처럼 전용 목욕통을 사용하는 것은 부유한 집에서나 가능하였다.

지통

지통

종이를 말아서 보관하는 통으로 문방구 중 하나이며 주로 선비들이 사랑방에 두고 사용하였다.

주전자

주전자

물이나 술을 담아 따라 마실수 있도록 한 주전자는 몸체와 손잡이, 주구, 뚜껑으로 이루어져 있다.
옹기주전자는 화려한 문양이나 장식이 있는 것보다는 나뭇잎을 붙여 장식하는 등의 소바하면서도 운치를 더한 것이 대부분이다.

수저통

수저통

부엌에서 수저를 꼽아두던 수저통이다.
바닥에는 여러개의 작은 구멍이 뚫려 있어 설거지 한 후 물이 빠지도록 하엿다. 필통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지만 바닥에 구멍이 뚫린 것이 특징이다.

밥통

밥통

우리 민족의 주식은 쌀을 기본으로 삼고 있는데, 이 쌀을 조리한 밥을 담아 보관하는 용기로 밥통이 있다 흙으로 구워 만든 옹기 밥통은 두께가 매우 얇고 뚜껑을 만들어 덮었으며, 잿물을 바르지 않은 질그릇으로 제작되었다. 질밥통은 밥의 수분 흡수가 잘 되는 것이 특징이며, 이 때문에 밥은 항상 윤기가 나고 찰기 있게 보관되었다. 옛날 아랫목 이불속에 이 질밥통을 넣어 두면 따뜻한 온기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

삼단단지

삼단단지

일반 단지와는 달리 어깨 부분에 여러 개의 단을 만들어 놓은 단지이다. 붙여 놓은 전의 수만큼 이단단지·삼단단지 등으로 불리운다. 단과 단 사이의 둘레에는 물을 채워서 단지 안에 있는 음식물이 변하지 않도록 온도조절을 하였으며, 개미나 지네 등의 벌레가 들어가는 것을 막는 기능도 햇다. 다단지의 경우는 돌출된 꽃전이나 연봉꼭지로 된 뚜껑 등 화려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으로, 부유한 가정에서 웃어른에게 올리는 식혜나 수정과를 보관하던 고급 용기이다.

저금통

저금통

옹기는 음식을 저장하는 항아리 뿐 아니라 운반용, 제조용 등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되었다. 또한 실내에서도 등잔, 연적, 재떨이, 화병 등 많은 물건들이 옹기로 만들어 사용되었고 저금통도 그 중의 하나이다.

병

병

병이란 항아리의 형태에서 어깨를 발달시켜 주둥이의 크기를 작게 하거나 반대로 입을 외반시켜서 아주 넓게 하는 등의 기법을 사용하며, 목의 키를 길게하고 둥글게 만드는 모양이 주종이지만 짧은 목을 갖고 있는 예도 있다. 몸의 형태 또한 대부분 둥그스름한 항아리형을 하고 있지만 용도에 따라 타원형의 길쭉한 오리병, 여러각의 다각병 등이 있으며 문양도 가지각색이다.어떤 내용물을 주로 넣었느냐에 따라 술병·기름병·물병·촛병·화병 등으로 불려진다. 도공들의 기술이 가장 돋보이는 생활용기라 할수 있다.
조선의 선비사상에 곧잘 비유되기도 하는데, 정말 깊은 지식이 겸비되어 있는 사람은 겸손하고 아는 체 하며 떠들고 다니지 않는다는 의미로 ‘병에 가득한 물은 저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는 우리 속담이 있다.

질화로

질화로

질그릇은 유약처리를 하지 않고 800℃내외의 소성온도에서 2-3일 만에 구워 만드는데 질화로는 통기성과 보온성이 뛰어나 속에 있는 불기운을 서서히 그리고 오래도록 밖으로 대류시켜 화력을 오래도록 유지시켜 준다.
손잡이가 없는 것이 원형이나 조선 말 이후에는 개량형으로서 손잡이 꼭지가 있는 것도 많았다. 가장 서민적이면서 널리 생활에 사용되었던 화로는 연성 토기에 가깝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사용하였고 언제나 집안 어른들이 간수하게 되어 있엇다. 그러나 사용 도중 금이 가거나 깨지게 되면 곧바로 버리고 새로 사서 사용하게 되는데 깨진 화로의 파편은 토화되어서 자연 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에게 전혀 해를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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