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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음식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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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이야기

장독과 항아리, 단지 등을 한데 모아둔 곳을 장독대라고 한다.

크기별로 뒤쪽에는 가장 큰 독을 놓고 그 앞으로 항아리, 단지를 놓는것이 보통이다. 바닥은 넓은 돌로 기단을 쌓고 그 사이사이에 작은 돌을 채워 넣어 물 빠짐이 좋게 했다.

부엌에서 장독대까지 샛길을 만들어 드나들기 편하게 하거나 장독대 둘레에 담장을 둘러 독립된 공간으로 보이도록 했다. 가족들이 먹을 음식이 놓인 장독대는 안주인의 솜씨를 뽐내고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역할을 했다. 그래서 옛 어머니들은 항아리를 늘 깨끗하게 닦고 뚜껑을 열고 덮기를 반복하면서 햇볕이 잘 들도록 했다. 장독대에 다른 사람의 손길이 닿으면 부정을 탄다고 해서 금줄을 치고, 벌레가 꾀는 것을 막기 위해 버선본을 붙였다.

또 장독대 한곁에 감나무, 앵두나무, 대추나무 등을 심어 그늘을 만들었다. 그리고 기단 주변으로는 맨드라미, 채송화, 봉숭아, 백일홍 같은 일년초를 심어 사시사철 아름답게 가꾸는 데에도 정성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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